환경

ISSB(국제지속가능성장위원회)는 2025년부터 ‘ESG공시’를 의무화 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하였고
기업들이 부담을 호소했던 Scope 3(협력업체 등의 탄소배출)는 2026년부터 공시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10월 금융위원회는 ‘ESG공시’ 일정을 ‘26년’ 이후로 연기하였지만 이미 국제적인 공시 기준일정이 확정 되었기 때문에
정부의 의지와 관계 없이 ‘대기업 및 협력업체’는 지금부터공시를 준비해야 하며,
2024년부터 누적 된 ESG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보고서를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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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및 안전보건

기업은 채용이나 인사관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근무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이익과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별이나 인종 등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소비자나 근로자가 이로 인한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포용적인 자세로 접근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금융지원(E.S.G)

금융회사는 환경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중대한 영역에 대해서는 금융지원 배제 또는 조건부 금융지원 기준을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친환경금융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으로 향후 녹색금융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녹색금융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중소기업도 ‘ESG경영’을 실천 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재무/회계(G)

"기업 거버넌스란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을 지도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기업의 목표 설정, 목표 달성 수단, 성과 모니터링에 필요한 구조를 제공하고,
회사 내에서 권한 및 책임의 분배 및 의사결정 방식을 결정하는 것"으로
ESG 중에서 재무와 회계는 중소기업에 보다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기업컨설팅

"기업 거버넌스란 공공의 이익과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을 지도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며, 기업의 목표 설정, 목표 달성 수단, 성과 모니터링에 필요한 구조를 제공하고,
회사 내에서 권한 및 책임의 분배 및 의사결정 방식을 결정하는 것"으로,
ESG 중에서 재무와 회계는 중소기업에 보다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지속가능보고서(G)

• 중소기업 ESG진단 및 지속가능보고서

  • ISSB(국제지속가능성장위원회)는 2025년부터 ‘ESG공시’를 의무화 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
  • 2024년부터 누적 된 ESG경영(3년 누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보고서 준비 필수

  중소기업의 ESG 진단을 위한 준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 중견기업 ESG진단 및 지속가능보고서

  ‘㈜이에스지허브’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BDO성현회계법인의 ‘ESG BooK’을 통해
  중견기업의 ESG진단 및 지속가능보고서를 지원
  ‘ESG Book’은 TCFD와 SASB의 기준 등 글로벌 주요 공시 기준을 바탕으로
  460여 개의 데이터 값을 추출해 내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자 및 평가사,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성장보고서’ 준비 가능

아카데미

기업 경영에 있어 매출, 이익과 같은 재무적 요소 외에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의
비재무요소 고려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공급망 실사시 ESG 반영으로 협력업체 선정에서 탈락 위험 증가
• 소비자의 수준 향상, 결과지향에서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소비,
  기업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소비자 불매운동 등 발생
• 정부의 ESG 규제로 공공입찰 참여시 불이익 발생 우려
• 투자자 및 금융기관도 ESG 우수 기업에 우선 투자와 자금 공급 등

ESG교육 지원

• ESG경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 ESG경영에 도움이 되는 ISO규격 심사원 교육프로그램 운영